‘2016년 지적장애인기능경진대회’ 6월3일 팡파르

6월 23일까지 4개 권역별 순차적 개최…600여명 참가

6월 23일까지 4개 권역별 순차적 개최…600여명 참가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성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은 오는 6월 3일부터 23일까지 호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2016년도 지적장애인기능경진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적장애인기능경진대회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기능향상 촉진과 우수 기능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기본직종인 데이터입력, 기기조립, 봉제, 제과제빵 직종을 권역별 공통으로 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권역에서 공통 특화직종으로 바리스타가 치러진다. 이외 권역별 특화직종은 호남권 한지공예, 중부권 세차, 영남권 도예, 수도권 폼아트(2인 1조)가 있다. 바리스타 직종의 경우 금·은·동 입상자에게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에서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권역별 일정은 호남권 6월 3일 전북도청사 내, 중부권 6월 10일 대전원명학교, 영남권은 6월 23일 동부산대학교에서 열린다. 수도권은 6월 3일 바리스타 예선전을 거친 뒤 6월 17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 개최된다. 접수인원은 호남권은 147명, 중부권 147명, 수도권 170명, 영남권은 154명이다.
기본직종의 1위 입상자와 특화직종 중 바리스타직종 1위 입상자는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상금은 각 직종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 주어지며 대회 참가자에게 참가 장려금 5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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