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참여자 35명 대상 3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자료사진

동해시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고자 실시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3일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일반형 일자리 16명(종일제 12, 시간제 4)과 복지형 일자리 19명으로 총 35명 참가자를 확정했다.
참여자 중 일반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시청 및 각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도우미로 배치 될 예정이고 복지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및 환경정비도우미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직무 능력 함양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도모하고자 (사)한국장애인개발원의 강사를 초청, 201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교육, 직장예절 및 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편, 동해시는 2008년부터 매년 장애인 35~40명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고정된 수입을 제공,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 시키는 등 더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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