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본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27일 지역주민에게 온정의 손길 전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박명득) 임직원 43명은 27일 원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동절기를 맞아 ‘2019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서 OJT(직장내 훈련)를 받기 위해 방문한 15명의 신입사원들과 강원본부 직원 28명이 원주 학성동 일대 10가구를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연탄 1만장에 대한 기증식도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정규씨는 “동기들과 함께 배달한 연탄으로 추운 겨울 난방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동료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배려를 실천하는 도공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연말연시에도 다양한 위문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인동 기자/newskw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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