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4개 시·군 독거노인, 기차로 서울나들이

코레일·강원랜드, 소외계층노인 문화 복지증진과 상생발전 도모

코레일 강원본부(본부장, 김형성)와 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김경중)은 26일 폐광지역 4개시·군 독거노인 대상 서울나들이 기차여행을 진행했다. 이날 독거노인 기차여행 사업은 지난해 12월 태백관리역에서 여행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지난 2월부터 강원랜드 복지재단과 함께 공동 기획했다. 코레일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의 소외 계층인 독거노인들의 문화 복지증진과 이색적인 기차여행 체험을 통해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서울나들이 기차여행은 도계역을 출발해 덕소역,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민속촌 저자거리, 민속박물관, 한강유람선 탑승 및 관람 후 돌아오는 당일 기차여행상품이다.
김형성 강원본부장은 “서울나들이 열차를 통해 교통 오지인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코레일의 교육 전용 열차를 통한 기차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차상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폐광지역 4개 시군 독거노인들이 26일 태백역에서 서울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 폐광지역 4개 시군 독거노인들이 26일 태백역에서 서울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