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서민층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사업 추진

속초시는 올해 저소득층 65세 이상 고령자 및 기초연금수급자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도비와 시비 등 1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를 무료 보급한다.
가스안전차단 지원사업은 가스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노인층 가구, 기초생활수급 세대 등에 안전사고를 대비,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속초시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5월 30일부터 연말까지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병행,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4년간 3억7천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민층 1천976가구에 대해 무료로 가스안전점검, 금속가스배관 설치, 가스안전차단기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스 사용자의 실수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가스안전차단기 설치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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