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새해인사] “독자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강원장애인복지신문에 보내주신 장애인과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60년만의 붉은 닭띠 해를 맞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은 지난 2016년 5월 2일 창간호 발간과 동시에 신문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하여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통권 제30호를 발행해 오고 있습니다.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취재를 하여 밤을 새워가며 장애인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기사를 쓰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이 기다려진다”는 애독자들의 격려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우리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가장 친근하고 알찬내용의 신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열심히 지역의 작고 큰일들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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