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69호

가로풀이

1. 깊이 들지 못하거나 흡족하게 이루지 못해서 부족한 잠.
4. 우편물의 집배 사무를 취급하는 우체국에 국장의 승인을 받고 비치하는 가입자 전용의 우편함.
6. 유통 단계에서 상품을 사들이고, 다시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7. 아이 밴 여자가 언어·행동을 삼가, 태아에게 절로 좋은 감화를 주는 일.
8. 배추의 잎이나 무청을 말린 것.
10.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반성하고 살핌.
12. 집을 지을 때 책임을 지고 일을 지휘하는 목수의 우두머리.
15. 일의 앞뒤 사정을 두고 판단할 때, 응당 그렇게 하여야 하거나 되리라고 여겨지는 일.
18. 책을 팔거나 사는 가게.
20. 남편의 남동생

세로풀이

2. 보통 때에는 물위에 드러나 있으나, 물이 불면 물에 잠기는 낮게 놓인 다리.
3. 발로 디뎌서 곡식을 찧거나 빻는 데 쓰는 농기구.
5. 지붕판을 만들고 추녀를 구성하는 가늘고 긴 각재.
7. 우리나라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8. 직접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실제의 사정을 살핌.
9. 낌새. 타결의 ∼가 보이지 않다.
10. 옷감이나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 색실로 그림이나 글자, 무늬 따위를 수놓아 나타냄.
11. 서낭당의 본딧말. 서낭신을 모신 당.
13. 일용 잡화나 식료품 따위를 하루 24시간 파는 상점.
14. 작은 종잇조각에 쓴 편지나 메모.
16. 해마다 아이를 낳음. 또는 그런 아이. ∼인 3남매를 키우다.
17. 동양화에서, 그 고결함이 군자와 같다는 뜻으로, 매화·국화·난초·대나무를 일컫는 말.
18. 책상·문갑·장롱·경대 따위에 붙어 있어, 빼었다 끼웠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19. 오래지 않은 짧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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