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62호

가로풀이

1. 여러 색의 옷감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염색해서 만든, 아이의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소맷감.
3. 세상에 드문 재능. 또는 그러한 재능을 가진 사람.
5. 혼인 날짜를 정하여 상대방에게 적어 보내는 쪽지.
7. ① 상아로 만든 28장의 패를 가지고 노는 서양 골패. ② 어떤 사태가 원인이 되어 주변으로 비슷한 사태가 확산되는 일.
11. 자·저울 따위에 수나 양 따위를 헤아리기 위하여 새긴 줄.
12. 소금에 약간 절여 통째로 말린 조기.
13. 질서정연하게 조화를 이루어 행동하는 모양. 손발이 ∼ 맞는다.
15.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17. 신라 때,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또는 그 중심인물. 문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되었고,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하였음.
18. 겉은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 종교.

세로풀이

2. 흔히 겨울에, 통무나 크게 썬 무를 소금에 절이고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부어 심심하게 담근 무김치.
4. 회사의 사무실로 통근하지 아니하고 자기 집에서 회사의 통신 회선으로 연결된 정보 통신 기기를 설치해 놓고 근무함.
6. 자다가 마시기 위해 잠자리의 머리맡에 두는 물.
7. 분하거나 상대가 미워서 매섭게 쏘아보는 눈.
8. 늙어서 시력이 약해진 눈.
9. 조선 때,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에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겨, 대궐·종묘·문묘 따위의 앞에 세웠던 돌비석.
10. 사람이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자취나 기색.
12. 참나무의 두꺼운 껍질.
14. 조선 말에 대원군(大院君)이 양이(洋夷)를 배척할 것을 결의해 세운 비.
15. 한 번 말한 것을 취소함.
16. 논밭을 갈아 곡류·채소·과일 등을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를 짓다.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