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15호

가로풀이

3. 지난날, 문무관을 등용할 때 보이던 시험.
6. 찰흙·사기 따위로 만든 비둘기 모양의 피리. 양손의 손가락으로 8-10개의 구멍을 여닫으며 붊.
9.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긷는 기구.
11. 섶에 누워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괴로움과 어려움을 참고 견딤.
14. 말을 타고 하는 싸움을 본뜬 놀이.
16.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에 나는데, 뿌리는 희고 굵으며 줄기 높이 1m 정도.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함.
17. 손과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생산하는 소규모의 공업.
19.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고 기개와 풍모가 있는 사람.
22. 쌀 따위를 씻어 일 때 쓰는 함지박. 안쪽을 이가 서게 여러 줄로 돌려 팠음.
23. 꽃돗자리.

세로풀이

1.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그네뛰기·씨름 등을 함. 수릿날.
2. 빌려 준 돈이나 예금 따위에 붙는 이자. 또는 그 비율.
4. 강대국의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하는 회담.
5. 여행할 때 민가에 묵는 일.
7. 출퇴근 등의 경우에 방향이나 목적지가 같은 사람끼리 자가용차를 합승하여 통행하는 일.
8.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진땅에서 신게 된, 나무를 파서 만든 신.
10. 말·사자 따위의 목덜미에 난 긴 털.
11. 사실과 다르게 전함.
12.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 《소나무·대나무 따위》.
13. 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탑 모양으로 높이 세워, 밤에 다니는 배에 목표·뱃길·위험한 곳 따위를 알리기 위해 불을 켜 비추는 항로 표지.
15.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16. 정해진 근무 시간이 끝난 뒤에 하는 작업. 시간 외 근무.
18.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없어져 속이 텅 비게 됨.
20. 못 견디게 괴롭힘.
21. 날실은 새끼로 하고 씨실은 짚으로 하여 엮은 큰 자리. 《흔히 곡식을 너는 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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