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14호

가로풀이

1. 관청이나 회사 등에서 필요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채용함.
2. 두 사람이 한 상에 마주 앉게 차린 상. 또는 마주 앉아 식사하는 일.
4. 농사일을 할 때, 일꾼들을 대접하기 위해 농가에서 빚은 술.
6. 전국을 한 구로 한 선거구.
7. 분자가 분모보다 크거나 같은 분수.
11.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
13. 관청과 공공 기관.
15.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없어져 속이 텅 비게 됨.
18. 가외의 것으로 봄. 안중에 두지 않고 무시함.
19. 마소를 기르는 곳. 우사(牛舍).
20. 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

세로풀이

2. 아내에게 눌려 지내는 남편.
3.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덧없이 변천함이 심함을 비유하는 말.
4. 다섯 사람씩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편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
5. 회의에서 많은 사람의 찬반에 따라 가부를 정함.
8. 내국세의 사무를 맡아보는 지방 행정 관청.
9. 다른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거나 작용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10. 풍수설에 따라 집터·묏자리 따위를 잘 잡는 사람. 지사(地師). 풍수(風水).
12. 공적의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 따위를 의논해서 평가함.
14. 죄를 범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검사의 공소권이 소멸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제도.
16. 형제자매 사이.
17. 모르는 남녀 간에 서로 어려워하여 얼굴을 바로 대하지 않고 피함.
18. 금·은·니켈·크롬·주석 등의 얇은 금속 막을 다른 쇠붙이에 입히는 일. 녹스는 것을 막거나 장식을 위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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