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한라시멘트㈜, 급여 우수리 기금 기탁

강릉 한라시멘트 직원들(김영환 이사, 박천복 노조위원장)은 2일 강릉시 옥계면사무소를 방문, 옥계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57만1천582원을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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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애인복지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