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웅(62) 강원한국수필가협회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과 중앙문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990년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강원문인협회 평창지부장, 강원도펜클럽 수석부회장, 평창예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영웅(62) 강원한국수필가협회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과 중앙문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990년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강원문인협회 평창지부장, 강원도펜클럽 수석부회장, 평창예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