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68호

가로풀이

1. 하늘의 뜻을 앎. 쉰 살을 달리 이르는 말.
2.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 날이 몹시 ∼.
4. 뱀의 발. 곧 있는 것보다 없는 편이 더 나음의 비유.
5.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군사를 환영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요한 도로·광장 등에 세운 문.
7. 땅을 파거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② 고양이의 준말
10. 발사된 탄환이 유도 장치가 없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목표에 이르는 초음속의 장거리 포탄.
12. 일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만한 많은 돈이나 물건.
13. 우리나라 고유 글자의 이름. 조선 제4대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이란 이름으로 나라글로서 반포된 것.
14. 땅속으로 뚫린 굴. ② 땅을 파낸 큰 구덩이. ∼에 고구마를 저장하다.
15. 남의 물건을 날쌔게 가로채는 짓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
16. 어떤 일에 애쓰거나 이바지한 노력과 수고.

세로풀이

1. 편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맞닿아 보이는 경계선. 스카이라인(skyline).
2. 부부를 중심으로 한집안을 이루는 사람들.
3. 달마다. 매월. 매달. ∼ 내는 세금. ∼ 열리는 모임.
4. 앞뒤에 각각 두 사람씩 모두 네 사람이 메는 가마.
5.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10월 3일).
6. 배우지 못해서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8.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천도교의 기본 사상.
9. 몸을 탄환 삼아 적진을 공격하는 일. 또는 그 몸.
11. 장래가 아무 어려움이나 괴로움 없이 순탄함을 이르는 말.
12.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기 위하여 정한 날(10월 9일).
14. 뱀을 잡아서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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