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21호

가로풀이

1. 물고기의 배 속에 있는 얇은 혁질(革質)의 공기주머니.
3. 어떤 일을 맡아서 하거나 맡아서 할 사람.
4. 신변 가까이에서 시중을 듦.
5. 귓구멍 안쪽에 있는 얇은 막.
6. 조선 고종 때 발행한, 한 푼이 엽전 백 푼과 맞먹던 돈.
8.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개과자신.
10. 거리의 일정한 곳에 설치하여, 부칠 편지를 넣는 통.
12.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
13. 기름진 논. 황무지를 ∼으로 개간했다.
14.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15.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함.
17. 오륜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道)는 친애에 있음.

세로풀이

1. 아궁이 위에 솥이 걸린 언저리.
2. 뜻밖의 일이 갑자기 일어남.
3. 한 사람이 백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매우 용감함을 이르는 말.
4. 생강과 계피를 넣어 달인 물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식힌 다음 곶감·잣을 넣어 만든 음료.
5. 인색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6. 선거에서 뽑힘.
7. 물품을 담보로 하여 돈을 꾸어 주는 것을 업으로 하는 가게.
8. 도로·철도·전화 등이 완성되거나 이어져 통함.
9. 빗물을 이용하여 경작하는 논.
11. 분해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인 지방.
12. 내어 주는 돈. 보조금.
13. 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14. 여러 사람이 지키기로 정한 법칙.
16.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해 어떤 지역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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