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16호


가로풀이

1.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 10월 3일.
2.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엉터리 실력으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속칭.
4. 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해 설치했던 역참.
5. 절반이 넘는 수.
7.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일.
10.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12. 돌을 던지며 하는 싸움.
14. 사람을 감동시킬 만한 갸륵한 이야기.
16. 정처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사람. 방랑객.
17. 물고기의 번식을 위하여 잡지 못하게 하는 일정한 기간.
19. 해녀가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따는 일.
20. 육지에 가까운 바다.

세로풀이

1. 개가 먹는 똥이라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욕하는 말.
2. 뜻밖의 일이 갑자기 일어남.
3.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
4.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탑파나 탑 모양으로 높이 지은 불교 사원을 이르는 말.
5. 고려 공양왕 때, 국가 재정의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성계·조준 등이 주동이 되어 실시하던 토지 제도.
6. 쓸데없이 말이 많음. 또는 그런 말.
8. 쌀값의 조절 및 군수용(軍需用) 등으로 충당하기 위하여 정부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쌀.
9. 머리에 쓰던 옛 의관의 하나. <속> 벼슬이나 지위.
11.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13. 멀리 바라봄. 또는 멀리 바라다 보이는 경치.
15. 쇠를 달구었다가 찬물에 넣음. 훈련을 끊임없이 시킴을 비유하는 말.
16. 소·말·양 등의 가축을 놓아기름.
18.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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