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12호

가로풀이

2. 기원전 3-1세기 사이에 몽골 지방에서 활약한 유목 민족.
4. 머리에 먼지를 쓴다는 뜻으로, 임금이 난리를 피하여 다른 곳으로 옮아감.
5. 장애나 어려움 따위를 해결하는 실마리.
7. 산삼 캐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 채삼꾼.
9.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13.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중국 고대의 상형 문자. 은허 문자.
15. 한 나라나 집안을 이끌어 나갈 만큼 중심이 되는 중요한 사람의 비유.
18. 당첨이 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표. 덧거리표. 복권.
19. 흐트러진 것을 정돈하다.

세로풀이

1. 온돌 장치가 된 방. 구들방.
3.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4.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6.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바이러스성 전염병. 《입 안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에 물집이 생겨 짓무름》
8. 적기가 공습해 왔을 때 발하는 경보. 《깃발·육성·사이렌·종 따위로 알림》
10. 가르쳐 이끌어 가는 사람.
11.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12. 61세를 일컫는 말. 회갑.
14. 오래되고 희귀한 세간이나 미술품.
16. 결혼식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식장으로 인도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
17. 물건을 간직해 두는 곳.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