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육인의 숙원…강원체육회관 개관

10일 체력단련실·전담 사무공간 구비…도 체육발전 기대

장애인체육회 등 도 체육회 회원단체 입주

◇강원체육회관 전경.
◇강원체육회관 전경.

강원도체육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강원체육회관이 10일 문을 열었다.
강원도는 춘천시 송암레포츠타운 신청사에서 최문순 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강원체육회관은 그동안 분산돼있던 도 체육회, 도 장애인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함께 입주해 체육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부족한 선수단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했다.
강원체육회관은 연면적 6천8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선수들을 위한 체력단련실, 숙소 32실, 12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식당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국비 118억 원과 도비 54억 원 등 총 172억 원을 투자했다.
강원도개발공사가 대행사업으로 추진했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기본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설계·시공까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과 협의하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운용상의 안전과 사용편리를 최대한 고려해 건립했다” 며 “강원도 체육발전과 체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체육회관 개관식.
◇강원체육회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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