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숙(5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부모나 보호자 대상 교육·상담 등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강 기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배화여고, 서울신학대 사회사업학과,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양천아이존 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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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숙(5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부모나 보호자 대상 교육·상담 등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강 기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배화여고, 서울신학대 사회사업학과,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양천아이존 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