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17호

가로풀이

2. 한데 묶거나 아우름. ∼사표.
4. 국가 기관이나 지방 공공 단체가 베푸는 교육.
6. 옛 무덤.
8. ① 나무를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일. ② 목수.
10. 나무·종이 등으로 만든 얼굴의 형상《얼굴을 가리거나 극중의 인물이 되기 위해 씀》. 탈.
12.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미루어 생각함.
17. 활을 쏘는 무술.
19. 사물이 덧없이 빨리 변하여 돌아감을 비유하는 말. 옛 추억이 ∼같이 스쳐 갔다.
21.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이란 뜻으로, 맑고 고요한 심경을 이름.
22. 남보다 훨씬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난사람.
23. ‘장타령꾼’을 낮게 이르는 말.

세로풀이

1. 남의 결함이나 잘못을 고치도록 타이르거나 일러 줌.
3. 몰라보게 발전한 데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봄.
5. 직사각형으로 된 큰 음식상.
7. 가족의 한 구성원이 딴살림을 차려 나감.
9. 남을 위하여 애쓴 것을 생색내며 스스로 자랑함.
11. 사람이나 동물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가 침입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을 만한 저항력이 있는 일.
13. 신라 때의 최고 벼슬로, 정권을 맡은 대신.
14. 사건·문제 따위가 얽혀서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
15. 지능 검사의 결과로 얻은 정신 연령을 실제 연령으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한 수. 아이큐(IQ).
16. 무엇을 버티는 기둥. 받침대. 버팀대.
18. ① 속세를 떠난 별천지. ② 이상향.
20.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21. 사람 몸에 있는 급소의 하나로,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우묵하게 들어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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