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

“복지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 다할 것”

김진복(60) 제6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행복을 나누는 복지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는 물론 각종 복지사업과 활동을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북 JC회장,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우리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암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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