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 – 183호

가로풀이

1. ‘참외’에 대해 ‘오이’를 구별하여 일컫는 말.
3. 국경일의 하나.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아 해방된 것을 경축하는 날.
6. 큰아버지.
7. 은하수.
8. 늙어서 시력이 약해진 눈.
11. 자기와 상관없는 일 등에 끼어들어 아는 체하거나 간섭함.
13. 무게가 천금 같다는 뜻으로, 가치가 극히 귀함을 이르는 말.
15. 절에서 밥 짓는 일을 하는 사람.
19. 일정한 약속을 한 상태에서, 돈이나 물건을 걸어 놓고 이기고 짐을 겨루는 일.
20.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21. 늙어 가는 무렵. 늙은 나이. ∼ 에 아들을 보다.

세로풀이

2. 겉으로는 강하고 꿋꿋하게 보이나 속은 부드럽고 순함.
3. 광산에서 광물을 캐는 노동자.
4. 두 가지 이상의 안을 서로 보충하여 알맞게 조절한 안.
5. 낌새. 도망칠 ∼가 보인다.
6. 기온·습도·기압 등을 재기 위하여 만든 흰색 나무 상자.
9. 어떤 분야에서 발전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
10. 조상을 같이하는 한 겨레붙이의 문중. ∼ 소유의 토지.
12. ‘개’를 의인화하여 일컫는 말.
14. 물고기의 번식을 위하여 잡지 못하게 하는 일정한 기간.
16. 설비를 갖추어 놓고 닭을 치는 곳.
17. 기원전 3-1세기 사이에 몽골 지방에서 활약한 유목 민족.
18. 가늘고 끝이 뾰족하며 한쪽 끝에 구멍이 있는 쇠. (구멍에 실을 꿰어서 씀).
19. 일의 속 내용.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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