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52호

가로풀이

1. 언행이 보기에 흉해 비웃을 만함. 거드럭거리는 꼴이 ∼이다.
3. 소 두 마리가 끄는 쟁기.
4.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5. 지붕의 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6. 조선말 왕실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8. 고기가 9리를 가다. 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
10. 술을 만들어 도매하는 집. 양주장
12. 나이 많아서 아이를 낳음.
13. 탄화 작용이 불충분한 갈색의 석탄.
14. 밤에 잠을 자지 못한 눈. ∼으로 밤을 새다.
15. 왕명으로 지방에 나간 관원이 글로 써서 올리던 보고.
17.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일.

세로풀이

1.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털을 양쪽으로 가른 금.
2. 늙어서 시력이 약해진 눈.
3. 한겨울 동안 죽.
4. 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 달게 된 기둥. 선단.
5. 남과 사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
6.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 생각.
7. 토지·가옥·임야와 같이 이동할 수 없는 재산.
8. 임금이 타던 수레. 대가(大駕).
9. 구멍이 뚫린 연탄의 총칭.
11. 분하거나 상대가 미워서 매섭게 쏘아보는 눈.
12.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13. 잘 챙겨서 간수함.
14. 언제나 일정하지 아니하고 시세의 변동이 심한 물건의 값.
16. 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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