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은 18일 복지관 한울터에서 본관(춘천), 평창분관, 속초분관, 철원분관의 사례관리자 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확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사례관리자가 상호간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장, 사무국장의 슈퍼비전을 받았다. 강원장복은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적으로 향상된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월1회 정기적으로 확대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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